Link collection for Dummies

Link collection for Dum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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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조건으로는 모든 연령대가 감상하기에 문제가 없을 것과, 여 타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업로드 된 적이 없는 작품만이 가능하며, 작가 조건으로선 '아직 한 번도 정식 연재를 하지 못한 작가'가 있다.

작품 검색 메뉴가 편리하며, 보고 싶은 작품을 빨리 찾을 수 있도록 상세 정렬 기능을 지원합니다. 보고 싶은 작품을 정하지 못 할 땐 인기순 정렬이나 최신순 정렬로 썸네일에서 골라볼 수 있습니다.

인기순, 최신순, 요일별 업데이트된 작품을 편리하게 골라볼 수 있도록 정렬 기능이 제공되고 있으며, 최신작이 빠르게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휴대폰에서도 쉽게 웹툰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무료웹툰 사이트인 아지툰은 연재 중인 작품부터 완결된 작품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웹툰 플랫폼의 웹툰을 한데 모아 제공하며, 썸네일마다 네이버, 카카오 등의 로고가 있어서 어느 플랫폼의 작품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 링크 모음 사이트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유용한 도구로써 많은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입니다.

커뮤니티 기반: 사용자들은 여기여에서 자신의 링크를 공유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추천을 받을 수 있습니다.

There's a thing Completely wrong With all the login issue. I'm able to neither login over the app, nor on the website. It is truly irritating I'm unsure how the Korean buyers place up with these consumer encounters.

패러디나 풍자, 블랙유머에 대한 몰이해를 보여 주기도 한다. 예를 들면 신과함께에서 주호민 작가가 강풀 작가의 축전을 소개하면서 '강풀이라는 독자분이 팬아트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만화가 하셔도 될듯...

Following a momentous battle from giants with the fate of the globe, 링크모음 Ronan emerges victorious as the last person standing of the imperial army. As he laments this hollow victory with his dying commander, Grand Marshal Adeshan, they promptly master the war is far from more than and an overwhelming force of giants descends from the heavens.

작가홈 자체에 대한 링크는 없으나 네이버 웹툰 검색 기능에 찾고 싶은 작가명을 검색하면 해당 작가의 작가홈에 들어갈 수 있다.

The evening just before Sujeong options to confess her inner thoughts for Dojin, she operates into him on the road and is devastated to learn that he won't even know her identify.

네이버가 한국 포털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웹툰 연재처 중에서는 가장 많은 인지도와 인기를 가지고 있다. 한국 웹툰계의 소년 점프라고 생각하면 된다. 네이버 자체가 웹툰에 많이 투자를 해주는지, 이런 저런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다.

작가 피드가 오픈되었다. 작가홈에 올린 작가들의 게시물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다. 로그인을 하면 관심 작가가 올린 피드를 볼 수 있고, 비로그인시에는 인기글만 볼 수 있다.

대놓고 하면 티나니까 마치 안 본 척하며 흘리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미리보기를 본 것마냥 잘못된 스포를 하는 경우도 많다. 당연히 자제해야 할 일이다.